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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청평 이사장 특별 강연 개최, “AI 시대, 왜 다시 도산 안창호인가”
- 작성일
- 2026.05.27
- 작성자
- 리더십센터
- 게시글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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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사회공헌원 리더십센터는 5월 22일 신촌캠퍼스 백양관 대강당에서 최청평 동북아평화협력재단 이사장을 초청해 ‘AI 시대, 왜 다시 도산 안창호인가-도산 정신으로 살아온 한 연세인의 이야기-’를 주제로 리더십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강연은 급변하는 AI 시대 속에서 도산 안창호 선생의 리더십과 인재 양성 정신을 돌아보며, 학생들이 미래 사회에서 어떤 가치와 태도를 갖추어야 하는지 고민해볼 수 있도록 마련됐다.
최청평 이사장은 강연에서 도산 안창호 선생은 단순한 독립운동가를 넘어, 신뢰와 인격을 바탕으로 사람들을 통합하고 미래를 준비한 리더였다고 설명했다. 그는 도산이 독립운동 과정에서 다양한 세력을 하나로 모아 상해 임시정부 수립에 기여했을 뿐 아니라, 흥사단을 통해 인재 양성과 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했다고 말했다. 또한 도산이 강조한 무실·역행·충의·용감의 정신을 소개하며, 정직과 책임감, 공동체 의식과 같은 가치가 리더십의 핵심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AI 시대에도 인간만이 가질 수 있는 신뢰와 헌신, 인격의 중요성은 변하지 않을 것이며, 결국 AI를 이끌어가는 것은 인간의 인격과 품격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그는 오늘날 청년 세대가 불안과 경쟁 속에서 살아가고 있지만, 이럴 때일수록 자신을 정립하고 공동체를 고민하는 태도가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단순히 개인의 성공과 취업만을 목표로 하기보다, 자신이 어떤 사람으로 기억되고 싶은지, 사회와 공동체를 위해 무엇을 남길 수 있을지를 고민해야 한다고 말했다.

강연을 마무리하며 그는 시대가 변해도 인간의 가치와 인격의 중요성은 변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최 이사장은 학생들에게 자신의 삶과 공동체를 위해 어떤 가치를 남길 것인지 고민하며, 정직과 신뢰를 바탕으로 사회를 이끄는 리더로 성장해 나가길 바란다고 조언했다.
이날 강연에는 김진성 흥사단 아카데미 연세동문회장과 김장렬 도산심기운동 추진위원장도 함께 참석해 흥사단과 도산 안창호 정신의 의미에 대해 이야기를 전했다. 이들은 정직과 봉사, 공동체 정신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오늘날 사회에서도 도산의 정신이 여전히 중요한 가치로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번 리더십워크숍은 학생들에게 AI 시대 속에서도 변하지 않는 인간의 가치와 리더십의 본질을 돌아보고, 공동체와 미래를 위한 리더의 역할에 대해 고민해볼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
한편 리더십센터는 리더십 연계전공 교과목인 「리더십워크숍(LEA3101)」을 통해 매주 다양한 연사를 초청해 리더십 특강을 이어가고 있다.

